Search

제가 하계입영훈련에서 돌아오기 전날이었던 2009년 7월 24일,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3기 지하철의 첫 노선인 9호선이 개통되었습니다.

지하철 음영지역이었던 공항로 주변에서 강남 지역으로의 연결이 이번 지하철 개통을 통해 훨씬 편해졌지요. 급행열차를 제대로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에서 강남 지역까지 30분이면 충분합니다!

 

안 타 보고 이런 리뷰를 작성할 수도 없고 해서, 7월 26일에 9호선을 직접 타 보았습니다.

사실 몰랐는데, 9호선 개통으로 인해 변화가 이루어진 것들이 생각보다 많더군요.

이번에는 사진일기보다는 간단한 정리 위주의 포스팅을 업로드해 봅니다. :D

 

글의 퀄리티는 보장 못합니다 ;ㅁ;

 

Review 9호선, Good & Bad


 

  1. 공항철도에서 9호선으로 접근한 사람이 환승게이트에 접촉하면 당연히 추가요금이 붙습니다. [본문으로]
  2. 쌍섬식인 마곡나루, 가양, 동작 같은 역에서는 완급결합 방식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다른 급행정차역들은 전부 섬식 혹은 상대식인지라, 어쩔 수 없이 그 주변 역의 대피선을 이용한 완급분리 방식의 급행 운영이 이루어집니다. [본문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withktx.net/trackback/20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mystery.tistory.com BlogIcon 블루 2009/07/31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깐 멍때리고 있으면 내가 어디에 있는지 차내전광판을 보지 않으면 알 수가 없으니 이건 뭐... 역명판을 그렇게 작게 안보이게 만들면 어쩌자는건가 싶음 -_-;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7/31 1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만간 이건 별도포스팅 예정! -_-
      진짜 이건 좀 까야됨

    • 제대로 가기 2009/08/01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DMB 안 통하는 것도 감안해서 생각해보면 전철 탈 때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있으라는 9호선의 배려인 것 같기도 하고요 (ㅡ-ㅡ;) 개념 놓지 말라는 경고?

  2. Favicon of http://railstory.net BlogIcon Reidin 2009/08/07 02: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로 퇴근시간에 이용해보면 완행은 꽤 자리가 있는데 급행은 십중팔구 콩나물시루입니다. 결국 완행만 타고 다니게 되죠. 급행만이라도 얼른 증결을 시켜야죠.

    ....그리고 그 역명판은 까야 됩니다. 처음에 역명판 어딨는지도 몰랐습니다. 벽에 그냥 글씨 써붙여 놓으면 그게 역명판이랍니까....--;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8/10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역명판 등 디자인서울 정책의 전체적인 것들을 한번 까 보려 합니다. 다만 언제가 될지... Railro Project 2009 정리하는 것도 일이 될 것 같아서요.

이제 서울지하철 9호선의 공사도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는 증거일까요. 서울지하철 9호선의 운영을 담당하게 될 Metro9과 서울9호선운영(주)에서 지하철 9호선의 시민 대상 시승행사가 5월 1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제가 갈 수 있는 행사가 있다면 사정이 허락하면 어떻게든 가 보는 저로서는 이런 행사가 있는데 안 가보기는 뭐하겠죠.
그런데 막상 가 보려니 혼자 가기도 뭐하고, 또 많은 사람들과 노선 자체에 관해서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기도 해서 개인적으로 날짜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결정된 날짜가 5월 16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기실 토요일이 되면 많이들 시간이 여유가 있고 하리라는 생각에서였습니다.

 

※ 사진이 촬영순이 아닐 수 있습니다.

※ 사람의 얼굴이 나온 부분들은 전부 모자이크 처리를 했습니다. 그래도 자신인지 식별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거나 하면 댓글을 통해 항의의 의사표시를 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 :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그나저나, 지하철 9호선의 개통일자가 당초엔 5월 29일로 확정 발표나는 듯 싶더니만.. 마무리 공사도 일부 덜 끝났고, 게다가 운임에 관련된 문제까지 갈등상황으로 불거지면서 결국 5월 개통이 요원해져 가네요.

이러다가 저 훈련 들어간 다음에나 개통하는 거 아닌지 싶어서 좀 무섭습니다.

(...훈련 끝나고 가 봐야 할 곳이 그만큼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거든요.)

 

  1. 아직 그 때 당시에도 공사가 끝나지 않은 역들이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사람들이 임의로 내려 버릴 수도 있는 상황이었기에 안전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본문으로]
  2. 셔터를 들이대면 "너도 찍어서 인터넷에 올릴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본문으로]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http://withktx.net/trackback/19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rena.textcube.com BlogIcon 레나 2009/05/2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도 좋아하는거야 뭐 마음이 이끌리는거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적어도 일반인들이나 직원들이 보기에도 불쾌감은 없도록 행동해주는게 예의겠죠..; 다만 이번 시승식은 그래도 천안-신창 개통때보다는 양호했던거 같았습니다.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5/27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 솔직히 말해서
      그닥 천안-신창 개통때보다 좋았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아. 그래. 방명록 세로로 쓰라는데 가로로 쓰는 그런 미친 유형은 없었구나;

  2. 2009/06/07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6/08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
      대책이 없었죠. 운영주체들은 설명을 제대로 해 주지 않은 상태에서 질문을 받기만 했는데, 철덕들은 계속 붙잡고 귀찮게만 해대고 있고.
      게다가 또 계속 운전실 근방에서 사진 찍으려고 난리들 피워 대는 꼬라지들 하고는... ㅉㅉㅉ 싶더군요. 전 결국 운전실 쪽엔 붙지 않고 일부러 저러는 사람들만 찍었습니다. 사실 그런 철덕이 1명이면 "아 그런 사람 있는갑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붙어버리면 "아 ㅅㅂ 저런 덕후색휘들"이란 말이 나올 게 뻔할 뻔자죠. 쩝.

      #
      설문지는 제가 설문지를 돌릴 당시에 서 있기도 했던 관계로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기에 여기선 할 말이 없군요.

      #
      출입문 개방 문제는 글쎄요. 2005년 11월 26일의 부산지하철 3호선 시승행사에서도 출입문은 다 개방했습니다. 영업시운전의 특성상 개인적으로는 출입문 개방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출입문 개방 예상시간만큼은 정차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여튼 엉성했던 티도 나서 개인적으로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