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반환점인가요?

하지만 Railro Project 2009에서 써야 할 글은 무려 11개... -_-;;;;;

 

휴. 솔직히 정말 답이 안 나올 정도로 많긴 합니다만... 어떻게든 빨리 끝이 나야 합니다.

이걸 더 이상 미루었다가는 아무것도 못 하겠어요! ;ㅁ;

 

 

Railro Project 2009 (20090806 ~ 20090812)

 - Project 1 : 마산야구장에 가다 (20090806)
 - Project 2 : 부전에서 목포까지, 근성으로 타는 경전선 (20090807)
 - Project 3 : 충북선 저녁열차, 로컬선에도 빛이 들려면 (20090808)
 - Project 4 : 산골짜기 한가운데, 아우라지에 가다 (20090809)
 - Project 5 : 가 보기 힘든 간이역, 승부역 (20090809~10)
 - Project 6 : 새로운 희망을 보다, 희방사역 (20090810)
 - Project 7 : 장항선 유람 - 이설 그 후 (20090811)
 - Project 8 : 섬진강 기차마을, 3년 전과 지금은? (20090811)
 - Project 9 :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 가다 (20090812)

 

Project 5 : 펼쳐보기..

 

Today's Summary..

 

  1. 승부역 관사는 2+1 형식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전 2개의 가구(?)가 붙어 있는 곳 중 하나에 들어갔었는데, 그 하나마다 조그마한 거실 + 주방 겸용으로 쓰이는 방 + 그냥 방 정도는 다 있더군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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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lyubishev BlogIcon Lyubishev 2010/01/10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나는 저기에서 하룻밤 묵을까 하다가 영주역에서 산 사람만 들어갈 수 있게 해 놓은 줄 알고 그냥 찜질방 갔는데 ㅡㅡ;;

    나는 여행기에 아예 손도 못 대고 있다. 임용고시 합격한 뒤에 그거 다 쓰려면 기절하겠는데? 이러다가는 아예 쓰지도 못할 것 같아.

다행히, 저는 의도했던 제 시간에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일어나 보니 05시 30분이었는데, 여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좀 꾸물거렸더니 결과적으로는 열차 시간에 많이 빠듯하게 제천역에 들어가고 말았습니다. 제천시의 버스 안내가 상당히 부실하더군요. 찜질방으로 들어올 때 걸어서 30분이나 들어갔던 것이 걸려서 이번에는 버스를 타고 제천역으로 나가려 했었는데, 정류장에 붙어 있던 버스노선 운행시간 안내 인쇄물은 2006년판이었던데다, 시내의 전광판도 초행인 사람에게는 도움이 전혀 안 되는 정보만 가득이었습니다.

어째 제천역까진 까마득했습니다.

이래갖고 버스를 어떻게 타나요 ㅠㅠ

 

어쩔 수 없이 또 제천역까지 걸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정류장에서 기다린답시고 시간을 조금조금씩 까먹는 바람에 06시 45분에야 제천역 도착. 역 앞에서 아침으로 김치찌개를 시켜 놓고 허겁지겁 먹은 후 바삐 역으로 들어갑니다.

 

Railro Project 2009 (20090806 ~ 20090812)

 - Project 1 : 마산야구장에 가다 (20090806)
 - Project 2 : 부전에서 목포까지, 근성으로 타는 경전선 (20090807)
 - Project 3 : 충북선 저녁열차, 로컬선에도 빛이 들려면 (20090808)
 - Project 4 : 산골짜기 한가운데, 아우라지에 가다 (20090809)
 - Project 5 : 가 보기 힘든 간이역, 승부역 (20090809~10)
 - Project 6 : 새로운 희망을 보다, 희방사역 (20090810)
 - Project 7 : 장항선 유람 - 이설 그 후 (20090811)
 - Project 8 : 섬진강 기차마을, 3년 전과 지금은? (20090811)
 - Project 9 :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 가다 (20090812)

 

Project 4 : 펼쳐보기..

 

※ 이번에는 Today's summary가 생략됩니다. 4일차 회계는 Project 5에서 쓸 예정이예요.

 

  1. 정선아리랑 도색을 한 무궁화호 객차가 통근열차 등급으로 운행하고 있었습니다. [본문으로]
  2. 서울발 아우라지행 열차가 비슷한 시간에 출발하기는 합니다만, 청량리 등 중앙선 지역을 경유하기 때문에 한낮에 도착할 상황이었습니다. 오전에 들어가려면 이 방법뿐이었죠. [본문으로]
  3. 지금은 '민둥산'으로 역명이 바뀌어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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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chew.pe.kr BlogIcon 하이츄 2009/12/10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작년겨울에 눈쌓인 강원도 보려고 그냥 무작정 아우라지역 향하는 표 끊고 아우라지역까지 가서 코코아한잔 마시고 그대로 서울로 돌아온게 생각나네요. 갯벌짓-_-... 이번겨울에는 좀 제대로 준비해서 겨울 내일로여행 한번 해보고싶어지는군요 ㄲㄲㄲ 꼭 시험 전에만되면 방학때 뭐해야겠다 뭐 해야겠다, 또 뭐 사고, 인터넷하다가 다른분들 여행기보면 하악거리고 ..ㅈㅈ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lyubishev BlogIcon Lyubishev 2009/12/20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우라지역에 오전에 들어가 보는 건 정말 시간낭비라고 본다 ㅡㅡ;;

사실 이 글을 원래 구상했을 때 제목은 '충북선 저녁열차, 어떤 기분일까?'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렇게 제목을 만들고 글을 써 내려가다 보니, 승/하차 모니터링까지 해 가면서 열차 완승을 시도한 적은 없었다는 사실을 간과했습니다. 그리고 충북선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얻은 자료를 토대로 보니, 이 제목이 충북선의 실상을 제대로 반영해 주지는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제목을 이렇게 바꾸어 보았습니다.

 

다만 이것도 3일차 후기 삘이 나는군요. 생각 외로 적을 게 없었더랩니다 ;ㅁ;

본격적인 프로젝트...라고 해봐야 4~6번 프로젝트니... 이제 기대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D

 

 

Railro Project 2009 (20090806 ~ 20090812)

 - Project 1 : 마산야구장에 가다 (20090806)
 - Project 2 : 부전에서 목포까지, 근성으로 타는 경전선 (20090807)
 - Project 3 : 충북선 저녁열차, 로컬선에도 빛이 들려면 (20090808)
 - Project 4 : 산골짜기 한가운데, 아우라지에 가다 (20090809)
 - Project 5 : 가 보기 힘든 간이역, 승부역 (20090809~10)
 - Project 6 : 새로운 희망을 보다, 희방사역 (20090810)
 - Project 7 : 장항선 유람 - 이설 그 후 (20090811)
 - Project 8 : 섬진강 기차마을, 3년 전과 지금은? (20090811)
 - Project 9 :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 가다 (20090812)

 

Project 3 : 펼쳐보기..

 

Today's Summary..

 

 

  1. 실제로 그 시점에 광주역에서 대기하고 있던 내일로티켓 승객들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본문으로]
  2. 여기에 철도동호인들이 즐겨 하는 게임인 '전차로 GO!(電車でGO!)'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인기가 있는 게임이 아니라서, 있는지 확인해 보려는 것이었지요. 있었다면 대전에 한번 더 들렀을 때 그거 하고 놀았을지도. [본문으로]
  3. 설마 충주에서 오송까지 무궁화호를 타고 와서 KTX로 환승해 서울로 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중부내륙고속도로의 존재로 인해 호남 방면으로의 교통이 아닌 이상 상식적으로 충북선 연선에서 철도를 이용하는 것은 낭비입니다. [본문으로]
  4. 제 걸음이 다른 사람들보다 좀 빠릅니다. 그냥 참고자료로만 써 주세요! 다만, 주변을 두리번두리번거리며 다녔으니 정신없이 걸어가면 30분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본문으로]
  5. 심심풀이로 샀는데, 프로젝트 여행 기간 중에 샀으니 프로젝트 회계로 들어갔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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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yworld.com/lyubishev BlogIcon Lyubishev 2009/09/2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탄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도 충북선은 그다지 수요가 없는 듯. 게다가 희한한 건 내일로 여행자들 또한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 ㅡㅡ;;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9/23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그 연선에 있는 관광자원조차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을 공산이 커요. 정 뭐하면 충주역쯤에서 문경새재로 가는 버스라도 운영하면 좋을 것 같은데;

Railro Project 2009에서 Project 2의 후기입니다.

이거, 쓰고 보니 사실상 2일차 후기가 되어 버린 듯한 인상이 강하게 드는군요. 이 날의 여행 중점이 딱 하나였던데다가, 특히나 여행과정 자체가 이번 프로젝트의 포인트였기 때문에... 뭐 어찌할 수 없는 거겠지요.

 

여튼, Railro Project 2009, 2번째 후기. 갑니다.

많은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

 

Railro Project 2009 (20090806 ~ 20090812)

 - Project 1 : 마산야구장에 가다 (20090806)
 - Project 2 : 부전에서 목포까지, 근성으로 타는 경전선 (20090807)
 - Project 3 : 충북선 저녁열차, 로컬선에도 빛이 들려면 (20090808)
 - Project 4 : 산골짜기 한가운데, 아우라지에 가다 (20090809)
 - Project 5 : 가 보기 힘든 간이역, 승부역 (20090809~10)
 - Project 6 : 새로운 희망을 보다, 희방사역 (20090810)
 - Project 7 : 장항선 유람 - 이설 그 후 (20090811)
 - Project 8 : 섬진강 기차마을, 3년 전과 지금은? (20090811)
 - Project 9 :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 가다 (20090812)

 

 

 

Project 2, 펼쳐보기..

 

Today's Summary..


 

  1. 평시에 타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정말로 사람들이 경전선을 외면합니다. 이유요? 남해고속도로 - 호남고속도로를 이용하면 부산에서 광주까지 3시간 30분이면 충분한 상황에서 무엇 하러 기차를 탈까요. [본문으로]
  2. 이는 Railro Project 2007에서도 나름대로 검증을 했던 사안입니다. 그때는 실승객 비율이 이번보다는 더 높았습니다. [본문으로]
  3. 7/27 ~ 8/2를 지칭하는 듯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때쯤 직장인들의 휴가 등이 겹치면서 본격적인 여행 시즌입니다. [본문으로]
  4. 예를 들자면, 일로역은 역 이름대로 옛날에 무안군 일로읍 중심지에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일로읍에 있지 않고 외곽으로 옮겨 갔습니다 - 일로읍도 아니라 삼향면으로요! 또 나주역이나 무안역 등도 조금 이상한 데 처박혀 버렸죠.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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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turtle.textcube.com BlogIcon 파란거북 2009/08/26 1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로역...... 예전 외갓집이 일로역 뒤편이었는데.... 그땐 일로역이 읍내 중심이기도 했고 아무튼 일로까지 열차수요도 꽤 좋아서 그 옛날에도 무궁화까지는 꼬박꼬박 서던 곳이었는데... 일로역이 엄청나게 외곽으로 빠지면서 기차 수요도 개판이 되었을듯.


    이제 철덕 말고도 타는사람이 많아졌군 ㄲㄲ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8/3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타는 사람이 '너무' 많아져서 '심히' 짜증났습니다 =_=;; 뭐 철덕만 내일로 여행하라는 법은 없지만, 너도나도 개나소나 내일로세대네 뭐네 하고 다니는걸 전 그리 좋게 보지는 못하거든요.

      그러고 보니 일로역을 콩나물 지도로 찾아보니 중심에서 '약간' 비껴간 것 같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말 시ㅋ망ㅋ한 모양이군요 =ㅅ=;

    • Favicon of http://blueturtle.textcube.com BlogIcon 파란거북 2009/08/30 16:03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로도 원체 손바닥만한데다가(?) 일로역 북쪽엔 목포교도소라 그리론 잘 안가. 차라리 번화가(?)라면 (구)일로역 남부쪽에 장 있고 그쪽이지 뭐... 여튼 일로도 안간지 꽤됐네...

  2. Favicon of http://silvermagic.tistory.com BlogIcon 동네천사 2009/08/26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ㄲㄲㄲ 제 이름이 나왔군요..
    저희 외과도 일로였는데.. 70년데에 저희 엄마가 일로-동목포 간 정기권 통학을 했었죠.. 이때까지만 해도 동목포역 단거리 승객이 목포역승객보다 많던 전성기였죠..;;
    그리고 무안역은 원래 자리와 거의 차이 없습니다.-원래 역 이름이 동네 이름 따서 사창역이었는데 무안읍에 역이 없어서 제일 가까운 역을 무안역으로 바꿨죠.. 지금은 무안 사람들도 1번국도쪽으로 가까워진 함평역이나 아니면 KTX타고 목포와서 무안으로 역주행 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경전선 서부는...;; 2006년 11월 통근열차 폐지 이후로는 정말 이도저도 아닌채로 남은듯.

  3. 이철우 2009/08/27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작년 8월 중순에 점심을 굶은채 효천~화명 경전선 탑승한게 생각이 나네요. (효천역 역무원에게 스넥카트 있냐고 물어봤는데 자기도 모르겠다고 해서 그냥 아무것도 안사고 탑승) 효천에서 순천까지는 잠자서 풍경구경은 못했고, 순천이후에는 잠깼는데 하동군쪽 풍경이 훨씬 좋더군요. 하지만 진주이후로는 복선전철 공사때문에 밖의 풍경은 별로더군요.
    그런데 한가지, 광주에서 부산까지 가족단위로(4명) 탑승한게 기억나구요.

  4. Favicon of http://cyworld.nate.com/lyubishev BlogIcon Lyubishev 2009/08/29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80번(범어사입구->사직운동장->진시장) 타면 부전역 바로 앞에 내려주는데 몰랐군? 내 방 바로 앞에서 편하게 타고 갈 수 있었는데 괜히 부산대학앞역까지 내려가느라 고생 많이 했다 ㅡㅡ;;

    2. 내가 내일로 여행할 때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 이게 결국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 개발 수준 차이가 아닐까 한다. 순천에서 하동, 진주, 창원, 마산 쪽으로 이동하는 수요가 나름대로 있다. 하지만 순천에서 광주로 가는 데는 버스가 확실히 더 편리한 데다가, 전라남도 남쪽은 대부분 인구가 매우 적어서 수요 자체가 매우 적지. 어쩌다가 보성차밭 구경하러 온 나들이객들 좀 태우는 것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난할 지경이다.

    3. 목포에서 광주까지 바로 가는 열차는 무궁화호 1984 열차(목포->광주) 아니었는가? 내가 탔던 대로 장성까지 간 뒤에 장성에서 1463 열차 정도로 갈아탔나 보군?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8/30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1. 80-1번은 자주 보이는데, 80번은... 음... =ㅅ=;

      2. 확실히 경전선 서부와 동부 지역의 개발차가 있기는 한 것 같아요. =ㅅ= 어째 수요면에서 그렇게 심하게 차이가 나는 걸 보면...

      3. 광주로 들어갈 때 그냥 광주송정역으로 가 버렸습니다. 광주역에서 봉선동 들어가기가 불편해서요.

    • Favicon of http://www.cyworld.com/lyubishev BlogIcon Lyubishev 2009/08/30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9년에 노선 합리화 정책 때문에 80과 80-1번이 통합되었지 ㅡㅡa 그리고 '-1' 또는 '-2'가 노선 번호에서 대부분 사라졌고. 지금은 80번밖에 없다. 부산에 안 온 지 좀 되긴 됐구나 ㅠㅠ

  5. 제대로 가기 2009/08/30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어떻게보면 역 수요를 따지는데 있어서 '역세권'이 생각외로 큰 비중을 차지 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들어. 만약에 1만명 정도의 읍이라고 해도 주변 도시로 가는 통학수요, 통근수요를 상당부분 잡을 수 있다면 철도수요 애매한 중소도시급 이상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이 경우에는 '읍' 이라는것 자체가 20~30년을 두고 봤을 때 절대인구 감소로 인해 통근/통학 수요 자체가 붕괴되지 않는다면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

    특히 호남선 광주송정~목포 구간을 보면 노려볼 수 있는 수요가 있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생각보다 연 이용객이라는 것도 큰 의미는 가지지 않는다고 봐. 광주-목포 CDC 연 이용객 15만명이라고 해봐야, 1일 단위로 따지면 왕복 500명이니까 열차 한 편성 정도면 되는 정도?

  6. 프림 2009/09/01 0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레일로로 경전선 왕복을 자행한 바가 있다는. ㄲㄲ 전구간 왕복은 아니고 목포-원동-순천. ㄲ

  7.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09/09/02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로 티켓을 이용하여 경전선을 타는 사람들이 정말 많았군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경전선을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려고 탄 건지, 아니면 단순히 영/호남을 잇는 노선으로서 편의상 코스에 집어넣은 건지가 궁금합니다.

  8. 이태수 2010/06/12 14: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송정역에서 보성으로 가는 승객들도 많습니다만 주로 KTX 환승객입니다.

Railro Project 2009 (20090806 ~ 20090812)

 

- Project 1 : 마산야구장에 가다 (20090806)

- Project 2 : 부전에서 목포까지, 근성으로 타는 경전선 (20090807)

- Project 3 : 충북선 저녁열차, 어떤 기분일까? (20090808)

- Project 4 : 산골짜기 한가운데, 아우라지에 가다 (20090809)

- Project 5 : 가 보기 힘든 간이역, 승부역 (20090809)

- Project 6 : 새로운 희망을 보다, 희방사역 (20090810)

- Project 7 : 장항선 유람 - 이설 그 후 (20090811)

- Project 8 : 섬진강 기차마을, 3년 전과 지금은? (20090811)

- Project 9 : 철도문화체험, 연산역에 가다 (20090812)

2009년 Korsonic의 내일로티켓 여행 "Railro Project 2009"의 후기 중 첫 번째, Project 1을 공개합니다.

사실상 Railro Project 2007의 "Day 1" 후기와 비슷하게 되었으나, 나름대로 중점을 잡아 가면서 프로젝트 위주로 서술을 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프로젝트냐고 해석할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야구장 가는 게 무슨 철도 프로젝트냐면서... =_=)

과연 보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힐지는, 고민 좀 해 봐야 할 듯합니다.

일단은 여행후기를 정리하고, 그 날 이용한 열차와 썼었던 금액을 밑에 같이 적어 놓았습니다.

혹시라도 차후에 여행을 할 때 (혹은 남이 여행을 할 때)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Project 1, 펼쳐보기...

 

Today's Summary...

 

 

  1. 마산에서 삼랑진 방향으로 나가는 가장 마지막 차는 21시 동대구행입니다. 부전행은 그것보다 훨씬 일찍 끊기지만, 동대구행을 타고 밀양이라도 가면 부산 가는 열차들은 널리고 널렸지요.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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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turtle.textcube.com BlogIcon 파란거북 2009/08/19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 원래 야구장 티켓 뒷면을 보면 일정 도수 이하(6%)의 알코올음료는 허용됨. 고로, 맥주는 OK 소주는 NO. 근데 이거 2007년 기준이라 2009년은 모르겠군.

    2. 막말로 경부축 빼곤 기차 타고 뭘 할 수 있는 메리트는 없음. 비싸고 느리고. 요즘 철도의 위상이란 그러한 상황. 새마을호는 특히나 너무 효율이 떨어지는 상황. 좌석은 극강인데, 소요시간에 비해 가격이 너무해.

    3. 질문. 그렇다면, 금요일에 대전-부산 자유석 발권이 되는건가?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8/19 21:47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원래 맥주 되는거 압니다. 그런데 '소주 반입금지'라는 안내판을 붙인 곳은 마산뿐이예요 ;ㅁ;

      2. 그래서 '고급화'로 승객을 끌어모아야 한다는 게 제 생각인데, 꼭 그렇지도 못해서... 쩝 -ㅅ-

      3. 됩니다. 아마 주말 운임 기준으로 10% 까주는듯.

  2. S.H.Choi 2009/08/20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마창진이라 소주는 화이트 소주군... 뭐 참X슬 이런거랑 별로 다른것 같지는 않다만...

    현역시절 진해에 있을때 진해 <--> 서울 시간표가 별로 없어서 마산으로 대신 간
    기억이 있지... 사진에는 안나왔는데 화장실에서 좀 더 오른쪽으로 가면 TMO 있었던듯?? 뭐 역은 별로 크지 않더만.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8/2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여기엔 안 썼는데 실제로 화이트를 구입하긴 했었지.
      다만... 광주에 떨궈놓고 갔음. 후배 집 방문 선물이라고 해야 하나 -ㅅ-

      2.
      마산TMO는 나도 본 것 같은데, 솔직히 사관이 되고 나서 거길 가긴 가겠어? =ㅅ=;;

  3. 이철우 2009/08/23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롯데의 성적이 안좋아서 마음이 편치 않겠습니다. 특히 지난 마산경기하고 주중에 있었던 SK와의 3연전 사직홈경기들 보면... 박기혁, 조성환 공백이 크긴 하네요.

  4. Favicon of http://jssel.egloos.com BlogIcon Tabipero 2009/09/02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처 홈플러스에는 소주를 팔고, 야구장에서는 소주 반입금지라고 하고, 뭔가 이상하게 생각되는 건 제가 난독증이 있어서인가요 -_-a

    최근 중부내륙고속도로와 (舊)구마고속도로를 잇는 고속도로가 완성되어서 마산가는 길이 시간이 많이 단축되었는데, KTX까지 들어오면 마산에서 서울로의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 같아 보이는군요.

    마산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놀랐던 것은 사상행 시외버스가 거의 시내버스간격으로 있었던 겁니다. 7.5분 간격이던가...그것도 웬 전세버스같이 생긴 버스가(버스 회사도 전세버스를 겸업하는 회사로 기억합니다. 이름이 기억이 안 나는데...)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9/05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1. 소주 반입금지라면서도 소주 파는 게 이상하다...고 생각되지만 님이 난독증인 것은 아닙니다.

      2. 마산 접근성은 역시 나날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하하..

      3. 저도 사진을 찍질 않아서 어느 회사였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ㄷㄷ 여튼 마산에서 부산 가는 버스는 꽤 자주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