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르방(?)은 #1071~#1074. 일명 "임진강 라이너"의 행선판이다.
로마자와 한자를 병기한 자리에 '首尔'라는 한자가 보이는가.
예전엔 저 자리에는 로마자 표기만 존재했다.
(서울에 대한 중국어 발음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서울의 중국어 표기를 정하자, 외교부에서는 이것을 정부 시책으로 알려 버렸다.
덕분에 요즘 붙는 역명판이라든가 기타 안내판 등등에는 전부 '首尔', 혹은 '首爾'가 써져 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분명 '중국어' 표기인데, 왜 여기저기 안내판에 붙이고 있을까?
이는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읽지도 못하는 한자(정자)를 잔뜩 붙여놓고서 '외국인에 대한 안내'네 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차라리 이러느니 4개 국어를 병기하면 그나마 말이 될텐데 말이다...
(중국식, 일본식 한자 다 붙이면 그게 4개 국어라 보면 될 것 같다...)
ps
1. 일본에선 '爾'라는 한자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사전을 찾아봤더니 용도가... 극소수.)
2. 시간이 없어서 이 정도로 포스팅을 마친다. 젠장!
로마자와 한자를 병기한 자리에 '首尔'라는 한자가 보이는가.
예전엔 저 자리에는 로마자 표기만 존재했다.
(서울에 대한 중국어 발음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서울시에서 서울의 중국어 표기를 정하자, 외교부에서는 이것을 정부 시책으로 알려 버렸다.
덕분에 요즘 붙는 역명판이라든가 기타 안내판 등등에는 전부 '首尔', 혹은 '首爾'가 써져 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분명 '중국어' 표기인데, 왜 여기저기 안내판에 붙이고 있을까?
이는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읽지도 못하는 한자(정자)를 잔뜩 붙여놓고서 '외국인에 대한 안내'네 하고 있는 사람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고 싶다.
차라리 이러느니 4개 국어를 병기하면 그나마 말이 될텐데 말이다...
(중국식, 일본식 한자 다 붙이면 그게 4개 국어라 보면 될 것 같다...)
ps
1. 일본에선 '爾'라는 한자 자체를 사용하지 않는다. (사전을 찾아봤더니 용도가... 극소수.)
2. 시간이 없어서 이 정도로 포스팅을 마친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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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중국어로 써둔 서우얼이라는 병기는, 논쟁거리니까.
실제로 비문학 문제 중에서 저거 잘못 되었다는 글 몇 번 봤다.
분명 문제다. 분명.
음? 우리나라에 오는 중국인들도 꽤 많은데 중국식 한자표기를 하면 안되나요?
게다가 일본에서는 '서울'을 한자표기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는데요?
공간이 있는데 이왕이면 1개국어 표기를 더 하는 게 낫지, 왜 지우는 게 더 좋다는 건가요? 중국어로 표기하면 '사대주의'가 되는데 왜 일본어로 표기하는 건 괜찮나요?
내 의도는 이거지.
"붙일 거면 둘 다 쓰든가, 그러지 않을 거면 차라리 둘 다 쓰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