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 대성리역.
경춘선을 타면 "딱 절반 왔구나"라고 느낄 수 있는 역이다.
(청량리 - 남춘천 총 운행시간이 100~120분인데, 대성리까지 60분이다.)
청량리에서 대성리 다음 역인 청평까지 기본운임구간인 관계로 MT가 이곳으로 집중되는 경우도 많다.
작고 아담한 역사. 하지만 MT철마다 집중되는 경춘선 좌석을 갉아먹는 젊은 사람들.
※ 가평 이후의 구간을 타는 사람들의 표를 갉아먹는다는 의미이다.
역무원 분들이 금/토/일만 되면 엄청 고생하셔서 일반 승객들이 보기에도 상당히 안쓰러울 정도이다.
하지만 경춘선 특유의 '자유성'은 여기에도 존재한다. 역명판에 하는 수많은 낙서들.
(물론 락카칠을 하는 등의 행동은 하면 안 되지만.)
ps. 나름 보너스랍시고 찍어 본 사진이다.
뭐길래? (누르면 펼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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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요금도 딱 절반인거 아냐?
대성리에서 청량리=3100
대성리에서 남춘천=3100
결국 진짜 딱 반이란 얘기
딱 절반은 아니지.
청량리 - 남춘천이 5500원이다.
지은님의 말씀에 토달지마
지은신은 아니잖아
내말은
청량리에서 대성리
남춘천에서 대성리
요금이 같으므로
거리가 딱 절반이란 얘기였어.
ㅡ-ㅡ;; 요금이 절반이 아니라요 아줌씨......
-_- 요금이 같다고 거리가 절반이 아니라는거...
청평도 청량리 3100원, 남춘천 3100원이거든?
지은님의 말씀에 토달지마세요 아줌씨
아니 요걸...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