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박 복귀 전에 잠깐이나마 포스팅합니다.
일단 전 정상적으로 임관했습니다. 군번도 정상적으로 나왔고 3월 1일자로 나온 임관사령장에 의해 지금은 군인 신분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은 당연히 휴학했습니다. 2013년 9월에나 복학해서 서울대학교 82동 죽돌이가 되겠죠.
그간 포스팅이 없었던 건 약간 좀 고의적이었습니다. 물론 제 트위터의 글목록이 여기에서 사라져 버린 것도 좀 고의적입니다. :) 아직은 밝힐 수 없는 모종의 사정으로 프로텍트를 걸어야 했거든요. 다행히도 조만간에 그 모든 이유에 대해서 밝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닥쳤던 그 수많은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참 애매했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보니 여기저기 좀 많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인생 피곤하게 살면 안 되겠더라고요.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내가 하니 이런 일이 터져 버리지. 이미 지인들에게는 다 말하고 다니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아마도 이 건이 마무리되는 즉시 저에게서 뭔가 선언 비슷한 게 나오지 않을지 싶습니다.
여튼 지금은 장성에서 초군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어찌어찌 주말마다 외박을 나오고 있습니다만, 못 나오는 때도 가끔씩 생기기는 하겠죠. 뭐 매주 외박 가능한 이 생활도 솔직히 6월까지고, 자대는 동해안이기는 하지만 철도와는 좀 거리가 있는 양양으로 배정이 되는 바람에-_- 어쩔 수 없이 철도와의 인연은 조금 멀어지게 되겠지요.
그리고 스마트폰이 있어 바깥 이야기를 확인은 할 수 있지만 제가 거기에 대해서 코멘트를 남기는 것은 상당부분 제한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터치로 쿼티 키보드가 있다고 한들 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이 컴퓨터 키보드로 보는 세상에 비해서 많이 작잖습니까.
그래서 아마 당분간 이 블로그에는 포스팅이 한 달에 한번 꼴로 올라오든지 얼마간 방치될 듯합니다.
(Railro Project 2009의 Project 8을 써 둔 글이 하나 있지만, 사진 꺼내서 포스팅하기가 조금 귀찮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포스팅을 못 하는 건 아니겠지만, 예전에 해 본 바로는 글도 굉장히 짧아지고, 할 말도 별로 없는 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다만 방명록은 꾸준히 확인하고 있고, 또한 카카오톡이나 문자 같은 것들을 열어두고 있으니 언제든지 필요하시면 연락하면 답변을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트위터도 프로텍트 상태이지만 가동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메인 연장도 할 거니까요. 5월 31일까지라서 3년 정도 연장하지 싶습니다. 게다가 이 블로그 갖고 명함도 팠으니까 (Thanks to AKvH) 블로그를 계속 활용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일과 후(17:00 이후)에는 전화도 되고 합니다만, 혹시라도 편지 등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들은 다음 주소로 편지를 보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일 편지가 온다 한들 답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어떻게 된 게 주변에 우체통이 보이지 않는지라; 전화로 답을 할 가능성이 좀 높겠지요 ㅠㅠ
ps. 혹여나 아이폰 유저분 계시면 IRC 앱 좀 하나 선물해주세요ㅠㅠ 이번주에도 유료앱 못구하고 갑니다. 철갤에 글 올리는 것까지는 당분간 그만두더라도 IRC를 통한 유저들과의 교류는 계속해야 할 터인데, 유료앱 결제하기가 대단히 뭐한지라...;;
일단 전 정상적으로 임관했습니다. 군번도 정상적으로 나왔고 3월 1일자로 나온 임관사령장에 의해 지금은 군인 신분입니다. 그리고 대학원은 당연히 휴학했습니다. 2013년 9월에나 복학해서 서울대학교 82동 죽돌이가 되겠죠.
그간 포스팅이 없었던 건 약간 좀 고의적이었습니다. 물론 제 트위터의 글목록이 여기에서 사라져 버린 것도 좀 고의적입니다. :) 아직은 밝힐 수 없는 모종의 사정으로 프로텍트를 걸어야 했거든요. 다행히도 조만간에 그 모든 이유에 대해서 밝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닥쳤던 그 수많은 일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참 애매했고, 정신적으로도 스트레스가 엄청났다 보니 여기저기 좀 많이 알아봤습니다. 앞으로는 정말 인생 피곤하게 살면 안 되겠더라고요.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될 일을 내가 하니 이런 일이 터져 버리지. 이미 지인들에게는 다 말하고 다니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아마도 이 건이 마무리되는 즉시 저에게서 뭔가 선언 비슷한 게 나오지 않을지 싶습니다.
여튼 지금은 장성에서 초군반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어찌어찌 주말마다 외박을 나오고 있습니다만, 못 나오는 때도 가끔씩 생기기는 하겠죠. 뭐 매주 외박 가능한 이 생활도 솔직히 6월까지고, 자대는 동해안이기는 하지만 철도와는 좀 거리가 있는 양양으로 배정이 되는 바람에-_- 어쩔 수 없이 철도와의 인연은 조금 멀어지게 되겠지요.
그리고 스마트폰이 있어 바깥 이야기를 확인은 할 수 있지만 제가 거기에 대해서 코멘트를 남기는 것은 상당부분 제한되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터치로 쿼티 키보드가 있다고 한들 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이 컴퓨터 키보드로 보는 세상에 비해서 많이 작잖습니까.
그래서 아마 당분간 이 블로그에는 포스팅이 한 달에 한번 꼴로 올라오든지 얼마간 방치될 듯합니다.
(Railro Project 2009의 Project 8을 써 둔 글이 하나 있지만, 사진 꺼내서 포스팅하기가 조금 귀찮네요. 그리고 스마트폰으로 포스팅을 못 하는 건 아니겠지만, 예전에 해 본 바로는 글도 굉장히 짧아지고, 할 말도 별로 없는 등의 문제가 생깁니다.)
다만 방명록은 꾸준히 확인하고 있고, 또한 카카오톡이나 문자 같은 것들을 열어두고 있으니 언제든지 필요하시면 연락하면 답변을 드릴 수 있을 듯합니다. 트위터도 프로텍트 상태이지만 가동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메인 연장도 할 거니까요. 5월 31일까지라서 3년 정도 연장하지 싶습니다. 게다가 이 블로그 갖고 명함도 팠으니까 (Thanks to AKvH) 블로그를 계속 활용하지 않을 수가 없겠죠.
일과 후(17:00 이후)에는 전화도 되고 합니다만, 혹시라도 편지 등으로 이야기를 하고 싶은 분들은 다음 주소로 편지를 보내 주시면 되겠습니다. 만일 편지가 온다 한들 답장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어떻게 된 게 주변에 우체통이 보이지 않는지라; 전화로 답을 할 가능성이 좀 높겠지요 ㅠㅠ
전라남도 장성군 삼서면 학성리 사서함 75-20 육군공병학교 장교학생대 소위 조운범
ps. 혹여나 아이폰 유저분 계시면 IRC 앱 좀 하나 선물해주세요ㅠㅠ 이번주에도 유료앱 못구하고 갑니다. 철갤에 글 올리는 것까지는 당분간 그만두더라도 IRC를 통한 유저들과의 교류는 계속해야 할 터인데, 유료앱 결제하기가 대단히 뭐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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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공군 상병 u2em입니다. 임관 축하드립니다.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