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포스팅은 저번 포스팅에 이은 연작입니다.

2008년 12월 10일.
광명 셔틀이 실제로 영등포 - 광명으로 단축된 지 10일째.
마침 학교 과목들도 대부분 종강하고, 시험을 앞두고 있던 차에 너무 심심했던(...) 저는 이번에는 이 셔틀열차를 타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요즘따라 사진을 많이 찍게 되더군요.
사진이 40여 장에 달하기에, 이 글은 오랜만에 사진일기 형식으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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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nspector.tistory.com BlogIcon 조사부장 2008/12/26 18: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심혈을 기울인 점은 평가할 만 한데, 역시 이럴 수 있는 여유가 어떻게 생겼는지 생각하면 좀 안습인 케이스입니다. LCD 안내 시스템 쪽은 아직 튜닝의 여지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JR의 야마노테선 안내기를 벤치마크 한 듯 한데, 여기에 비해서 콘텐츠 축적이나 활용능력은 아직 한참 떨어지는게 아쉽기는 합니다. 정 못하겠으면 공항철도 것을 그대로 따오거나 해도 됨 직할 듯 한데, 아무래도 계약이나 비용 면에서의 문제가 걸리는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영등포역 평면교차 지장 부분은 답이 없는 부분이기는 한데, 그래도 4량화 덕에 5번선 중간 폐색에 차를 걸쳐놓고 급행열차를 보낸다거나, 일반열차를 받는다거나 하는 짓이 가능하게 된 듯 합니다. 서울급행 회송 하는 것에 비하면 상당히 원활한 감까지 있습니다. 적어도 단편성 전차의 감각이 다른 노선에도 좀 전파되고, 또 향후 광역전철화에서도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Favicon of http://withktx.net BlogIcon Korsonic 2009/01/09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휴. 하긴 영등포-광명 셔틀은 어찌 보면 사생아적이고, 어찌 보면 실험적인... 상황이겠지요. 개인적으로는 철도공사가 이 감각대로만 간다면 승객들에게 크게 무리없이 접근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하고 조심스레 이야기를 꺼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