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의 이야기 전개 : 궁금하면 보십시요

이제까지의 사건 진행에 덧붙여 밑에 다른 메이저급 철도동호인 분들까지도 와서 덧글을 달아 주셨고, 또 제가 서울도시철도공사 홍보 블로그에까지 가서 "답변을 하였으니 와서 보고 의견 달라"는 요지의 안부글을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답변이 오지 않자, 저는 오늘 아침 서울도시철도공사 홍보실에 직접 전화를 하였습니다.
담당자분의 성함을 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여성분이 받으시더군요.

그냥, 간단하게 요약하겠습니다. 녹취를 하지 않아 대화록을 만들 수 없어서기도 하고요.
1. 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에 대해 재답변이 달리지 않은 이유는 제가 지적한 것처럼 '무의미한 키보드 배틀만 계속될 것 같아서'라고 합니다.

2. 제가 제안했던 간담회는, 내부적으로 논의가 진행 중인 듯합니다.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제 의견에 공감하는 댓글들이 달린 이상, 간담회가 열리기는 열릴 듯 싶습니다.

3. 간담회가 열리지는 않더라도, 한 번 와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담회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다'라는 사실에 나름 흥미가 갑니다.
그렇지만, 정말 음성직 사장이 직접 참석하는 그런 간담회가 가능할지 조금은 걱정되는군요. 철도동호인들은 다들 음성직 사장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길 원할 텐데 말이죠.

쩝. 여튼 일단 그래도 지하철 이용자들과 사장 간의 직접적인 대화가 가능할 수 있겠다는 사실에 나름대로 기대를 걸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도시철도공사 홍보실 측에게 : 제가 오해한 부분 있으면, 댓글 달아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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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atellite88.tistory.com BlogIcon 인공 2008/10/15 2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쟤네 친절하기는 하네

  2. Favicon of http://blog.naver.com/fffinkorea BlogIcon 하이츄 2008/10/24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홍보실 본연의 역할에 충실히 하는 느낌입니다. 나쁜이미지가 퍼지지 않도록 방지만 하는 그런...

  3. 프림 2008/10/27 2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끄러운줄 알아야지!(악플 ㄲㄲ)

    음사장님께 연락은 없습니까? 어둠의 무리를 이끄는 음사장님께서 무엇을 보여주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