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집에서 썩히고 있던 PENTAX K1000을 사용하기로 결심해 버렸습니다.
아버지가 80년대에(!) 구입해서 쓰시던 카메라인데,
SLR의 렌즈 적응을 위해 일단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렌즈는 50mm 단렌즈가 달려 있습니다. (SMC PENTAX-M 1:1.7 50mm)

외관의 녹 같은 걸 제외하면 기계 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렌즈에는 곰팡이가 아주 약간 낀 걸 빼면 다 괜찮다고 하더랩니다.
뭐 이런 고로... DSLR 구입시 타겟 기종이 삼성 GX-10(일명 젝텐)로 수정되었습니다.
굉장히 저렴한 "중급기"라는 이점도 있고,
펜탁스 마운트를 사용하고 있어 필름SLR의 렌즈는 애댑터만 구비하면 바로 사용할 수도 있을 것 같기 때문이죠.
(...근데, 사실 마운트의 종류를 잘 몰라서 확언은 못 하겠습니다.)

카메라 외관 사진은 내일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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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ung5720.tistory.com/ BlogIcon 치요아범 2007/09/28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앞으로 질문은 전화로 해도 되는거임.

  2. ~_~ 2007/09/28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렌즈에는 곰팡이가 아주 약간 낀 걸 빼면 다 괜찮다고

    ↑ 코소 너 의외로 시니컬한 데가 있군
    아니면 해권군이 시니컬한 건가...